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금융그룹, 경북 김천에 종합자산관리 복합점포 열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27 12:2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의 업무를 함께 보는 복합점포를 경상북도에 열었다. 

KB금융그룹은 26일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52번째 복합점포 김천지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KB금융그룹, 경북 김천에 종합자산관리 복합점포 열어
▲ 강석곤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이형일 KB증권 WM총괄 본부장(다섯 번째) 등이 26일 경상북도의 첫 복합점포인 김천지점 개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복합점포를 찾은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투자성향과 필요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복합점포 고객은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사의 개인자산관리사(PB)들에게 두 회사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고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상담, 해외주식 세미나 등 자문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박정림 KB금융지주 WM(자산관리)부문 총괄부사장은 “복합점포를 권역별 대도시까지 계속 개설해 영업범위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며 “은행과 증권의 협업 정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종합자산관리를 받고 싶은 고객의 욕구도 충족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도 공동영업 모델을 더욱 늘려 복합점포를 통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충할 계획을 세웠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복합점포는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며 “앞으로는 권역별 지방 대도시에도 운영의 중심을 맞춰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