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진에어,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 도입으로 비용 줄어 수익 좋아져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26 18:2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를 적용한 데 힘입어 올해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진에어는 3월부터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를 도입했다”며 “이에 힘입어 앞으로 해마다 비용 100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에어,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 도입으로 비용 줄어 수익 좋아져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진에어는 25일부터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를 적용했다.

진에어는 대형항공사에 주로 적용하는 여객업무 지원체계를 애초 수정해서 사용해 왔는데 이를 교체했다.

새 여객업무 지원체계의 도입을 통해 사전 좌석배정이나 초과수하물 등 부가서비스 판매가 늘어난다는 점도 올해 진에어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이번 지원체계 교체를 토대로 부가서비스 묶음판매를 시작했다.

진에어는 올해 매출 1조1284억 원, 영업이익 116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7.0%, 영업이익은 19.9%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진에어는 대형기인 보잉777 항공기를 탄력적으로 운용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거둬들이고 있다”며 “올해 국제선 여객수송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