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행안부, 민생현장 공무원 4637명 우선 충원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3-26 15:0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민생현장과 관련한 공무원 4637명을 우선 충원한다.

이는 올해 중앙부처의 총 충원인력인 6213명 가운데 일부로 지난해보다 충원 시기
가 앞당겨지고 규모도 대폭 늘어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의 47개 부처 직제 개정령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민생현장 공무원 4637명 우선 충원
▲ 노량진 공무원 임용시험 학원가의 모습.

이 개정령안에 따라 충원되는 공무원 인력은 △경찰·화학사고대응·불법체류단속·재외국민보호 등 국민안전·건강분야 2819명 △근로감독·취업지원·집배원 등 국민편익 증진분야 1500명 △국립학교 교원·근로자녀장려세제 집행 등 교육·문화·복지분야 206명 △불공정거래 신고사건 처리 등 경제활성화분야 112명 등이다. 

이들은 파출소나 세무서, 고용센터(소속 기관) 등 일선 현장에 배치된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19일 발표한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과 연계하여 앞으로는 공무원 충원에도 국민안전·인권·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른 시기에 공무원을 임용해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