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주총 잡음없이 끝나, 대표이사도 사채 발행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23 19:0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주주총회가 큰 잡음없이 끝났다.

대우건설은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제1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채발행 권한을 이사회가 대표이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정관을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받았다.
 
대우건설 주총 잡음없이 끝나, 대표이사도 사채 발행 가능
▲ 대우건설 본사.

대우건설은 “상법이 개정된 것을 반영해 이사회가 대표이사에게 사채 발행을 위임할 수 있는 근거를 정관에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에 사채를 발행하려면 이사회를 거쳐야 했지만 정관이 변경되면서 앞으로 대표이사가 직접 사채발행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 단 1년 미만의 회사채 발행만 가능하다.

주총에서 대우건설 매각 실패와 대표이사 선임 등과 관련한 주주들의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으나 주주들은 별다른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9시에 시작된 주총은 20여 분만에 마무리됐다.

대우건설은 주총에서 이사의 수를 기존 10명에서 5명으로 줄이는 안건도승인받았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36억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