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지완, BNK금융지주 주총에서 "정도경영으로 신뢰 회복"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23 18: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지주 사외이사 3명이 새로 선임되면서 전체 사외이사 수도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BNK금융지주는 23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정기영 전 한국회계학회 회장, 유정준 신한회계법인 회계사, 손광익 전 알펜시아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지완</a>, BNK금융지주 주총에서 "정도경영으로 신뢰 회복"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뒷쪽 가운데)이 23일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의사진행을 하고 있다.

3월에 임기가 끝나는 기존 사외이사 5명 가운데 차용규 이사와 문일재 이사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다시 선임됐고 김찬홍 이사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윤인태 이사와 김영재 이사는 2019년 3월에 임기를 마친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사외이사의 견제 역할을 강화해 지배구조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투명성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수도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2017년 재무제표가 통과되고 1주당 230원의 현금배당도 의결됐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4대 핵심사업영역인 자산관리(WM), 기업투자금융(CIB), 글로벌, 디지털부문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다지는 내실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룹의 기업문화를 혁신하고 정도경영을 실천해 BNK금융그룹 안팎의 신뢰도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어 의장으로 차용규 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다시 선임했다. 정기영 이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