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주총에서 김정태 회장 연임 압도적 찬성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3-23 14:1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두 번째 연임을 확정했다.

하나금융지주가 23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연 주주총회에서 김 회장의 연임 안건이 통과됐다.
 
하나금융지주 주총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회장 연임 압도적 찬성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김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출석 주식 2억3357만 주 가운데 1억9751만 주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전체 주주 가운데 78.9%가 참석했고 그 가운데 84.6%가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회장은 세 번째 임기를 이어나가게 됐다. 임기는 2021년 3월까지다. 김 회장은 2012년 처음으로 하나금융지주 회장에 올랐다.

이날 주총에서는 김홍진 전 한국예탁결제원 상무, 백태승 전 연세대 로스쿨 교수, 양동훈 동국대 경영대 교수, 허윤 한국경제학회 이사 등 4명을 새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윤성복 전 삼정회계법인 부회장과 박원구 서울대 공대 글로벌공학센터 특임교수 등 2명을 재선임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박시환 전 대법관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에서 물러났다.

김 회장의 사내이사 단독선임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밖에 △제13기(2017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도 원안대로 처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