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2018-03-22 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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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이 철처한 프로젝트 관리로 수익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22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GEC 1층 리더스홀에서 열린 제51기 주주총회에서 “2017년 모든 임직원이 회사 재도약에 전념해 중동과 동남아, 오만 등에서 수주를 성공했고 신공법 도입으로 생산성을 혁신했다”며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프로젝트 관리를 철저하게 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