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이해욱 대림산업 대표에서 물러나, 새 대표에 김상우 박상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22 18:1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욱 부회장이 대림산업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대표이사에 오른 지 약 7년 만이다.

대림산업은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해욱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4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욱</a> 대림산업 대표에서 물러나, 새 대표에 김상우 박상신
▲ 김상우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사장(왼쪽), 박상신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이 부회장은 2011년 5월에 대림산업 대표이사에 오른 뒤 7년가량 대표이사를 유지했는데 이번에 물러난 것이다.

대림산업 각자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김재율 사장과 강영국 부사장도 모두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김상우 석유화학사업부 사장과 박상신 건설사업부 부사장이 이사회에서 새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기존 3인 각자대표체제에서 2인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

대림산업은 “이사회 중심의 독립경영과 전문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대표이사를 교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사내이사로 남아 이사회체제에서 역할을 맡기로 했다.

김재율 사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나지만 기존에 담당하던 석유화학사업부 사장을 계속 맡아 기존 영업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강영국 부사장은 사내이사에서 물러난 뒤 고문을 맡는다.

김상우 새 대표이사는 포천파워와 호주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파키스탄 풍력발전소 등 석유화학과 에너지분야의 디벨로퍼사업을 총괄해왔다. 대림산업의 석유화학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대림산업은 기대했다.

박상신 새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을 거치며 분양과 개발사업 등을 수행한 주택사업 전문가로 꼽힌다. 건설사업부의 주력사업인 주택·건축분야의 성장을 책임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대림산업은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