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미세먼지 관련한 새 생활가전 호조로 올해 실적 좋아져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22 11: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생활가전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의류건조기나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신규 가전이 봄철을 맞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LG전자 매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G전자, 미세먼지 관련한 새 생활가전 호조로 올해 실적 좋아져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LG전자는 올해 매출 65조6천억 원, 영업이익 3조3천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34.9% 늘어나는 것이다.

LG전자의 의류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경남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LG트롬건조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가량 늘었다. LG전자는 국내 건조기시장에서 점유율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의류건조기나 스타일러 등은 아직까지 국내 보급률이 낮아 매출 성장에 더욱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는 수년 전 국내에 처음으로 의류에 붙은 먼지를 제거해주는 스타일러를 선보였는데 초반에 호응을 얻지 못하다가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