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검찰, '채용비리' 대구은행 전현직 인사담당자 2명 구속영장 청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DGB대구은행 ‘채용비리’에 연루된 대구은행 전·현직 인사담당자 2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박승대)는 21일 업무방해혐의로 대구은행 전 인사부장과 현재 인사담당자 2명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상실질심사)는 22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검찰, '채용비리' 대구은행 전현직 인사담당자 2명 구속영장 청구
▲ DGB대구은행 제2본점 전경.

이들은 2016년 대구은행 신입직원을 뽑는 과정에서 채용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2016년 신입사원을 채용했을 때 은행 임직원과 관련된 지원자 3명을 간이면접에서 최고등급을 받도록 만들고 합격하도록 한 사실이 확인돼 채용비리 의혹을 받고 있다.

대구지검은 2월9일 대구은행 제2본점 인사부와 제1본점 별관 IT센터, 인사담당자 2명의 주거지 2곳 등을 압수수색하고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해 일부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검은 대구지방경찰청이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의 대구은행 비자금 조성 사건도 수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