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남광토건 주가 급등, 남북 경제협력사업 재추진 기대 퍼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19 17:5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광토건 주가가 급등했다.

남북 경제협력사업이 추진되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남광토건 주가 급등, 남북 경제협력사업 재추진 기대 퍼져
▲ 김종오 남광토건 대표이사.

19일 남광토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68%(3250원) 오른 1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남광토건 주가는 9일과 12일 각각 21.15%, 29.7% 급등한 뒤 최근 4거래일 연속 잠잠한 모습을 보였는데 다시 상한가를 보였다.

남광토건이 남북 경제협력사업과 관련한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광토건은 과거 개성공단에 개성지사를 두고 철골공장을 운영했다. 철골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의 주체 구조를 형성하는 강제 부재와 형강, 강판, 강관 등을 말한다.

과거에도 남북 철도연결사업 재추진 등이 거론되면 남광토건 주가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4시21분 남광토건 주식을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예고했다. 지정예고일은 20일 하루다.

한국거래소는 또 20일부터 22일까지 3거래일 동안 남광토건 주식의 단기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단일가매매방식으로만 거래를 허용하기로 했다.

단일가매매방식이 적용되면 주주들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매매거래를 체결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