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대규모 해외투자 결정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16 19:0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들이 해외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LG전자는 100% 자회사 형태로 해외 투자펀드를 설립해 올해 5월부터 5년 동안 5천만 달러(한화 약 533억2500만 원)를 출자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유플러스, 대규모 해외투자 결정
▲ 구본무 LG 대표이사 회장.

LG전자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사업전략 차원에서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번 투자와 관련한 안건을 의결했으며 구체적 투자 목적은 밝히지 않았다.

LG유플러스, LG디스플레이, LG유플러스, LG화학 등도 대규모 해외 투자를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자회사인 LG유플러스펀드|L.LC에 올해 5월부터 5년 동안 5천만 달러(한화 약 533억2500만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도 해외 자회사를 통해 올해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 5년 동안 각각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599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LG화학은 올해 미국과 폴란드에 전기차 배터리공장을 증설하고 LG디스플레이도 중국에 대형 올레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해외에서 대규모 시설 투자를 벌일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