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허연수, GS리테일 주총에서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16 18:3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이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해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GS리테일은 가상현실(VR)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목적에 추가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연수</a>, GS리테일 주총에서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허 대표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제4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경영환경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며 “유통 규제까지 강화되고 있지만 올해를 회사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업태 간 경계가 사라지는 등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GS리테일은 기존의 틀을 탈피하고 지속적 혁신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S리테일은 주총에서 가상현실기기 체험관 등 운영업, 가상현실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신규사업목적에 추가했다.

KT와 손잡고 3월 안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라이트’를 열기로 했다. 세계적 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 VR’ 등 50여 종의 가상현실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결정 등의 의안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 대표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