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차석용, LG생활건강 주총에서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3-16 18:1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27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석용</a>, LG생활건강 주총에서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16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1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LG생활건강을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차 부회장은 16일 오전 9시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사업환경에도 ‘후’, ‘숨’과 같은 차별화된 럭셔리 화장품사업과 중국 현지사업 육성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돌아봤다.

그는 “올해도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진설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상되는 사업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제조 및 연구개발 역량 혁신 등을 추진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7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두 3개의 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LG생활건강은 2017년 매출 6조2705억 원, 영업이익 9303억 원을 거둬 사상 최대실적을 냈다. 2016년보다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5.6% 늘어났다.

이날 보통주 1주당 9천 원, 우선주 1주당 90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또 서중식 LG화학 상무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한 60억 원을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