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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부산과 천안에서 7800억규모 도시정비사업 따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3-14 1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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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부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도시정비사업 본계약을 체결해 7800억 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했다.

대림산업은 14일 부산 우암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주택재개발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부산과 천안에서 7800억규모 도시정비사업 따내
▲ 박상신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이 사업은 부산시 남구 우암2구역에 있는 주택들을 재개발해 지하 5층~지상 35층, 29개 동, 3018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모두 5275억 원이다.

실착공일로부터 43개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대림산업은 13일 천안 원성동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도 재건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천안 원성동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일대에 주택들을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35층, 15개 동, 1579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2532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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