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물류거점 마련해 배송대행 확대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14 18:1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그룹 물류회사인 한진이 이탈리아와 프랑스로 배송대행 지역을 넓혔다.

한진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물류거점을 마련해 13일부터 배송대행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진,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물류거점 마련해 배송대행 확대
▲ 서용원 한진 대표이사 사장.

배송대행은 소비자가 해외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물품을 구매한 뒤 배송대행지역의 물류센터로 보내면 소비자에 물품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한진은 국내외 물류망을 활용해 현지 물류센터에서 출고한 뒤 5~6일 안에 배송을 마무리할 방침을 세웠다.

한진은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 7개 나라 10곳에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한진은 앞으로 이탈리아에서 명품잡화나 주방용품, 커피 등 상품과 프랑스에서 의류, 잡화, 화장품 등 상품의 배송대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배송대행 지역을 늘리는 등 배송대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물류 경험을 바탕으로 배송대행을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