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몽구 김용환,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난다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3-13 16:1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계열사인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난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이원우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 윤여성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올린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57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구</a> 김용환,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과 김용환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 사장은 1월 초 현대건설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용환 현대차 부회장이 맡았던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 임기가 3월21일에 끝나면서 두 사람의 후임으로 현대건설 소속 임원인 이 부사장과 윤 전무가 현대건설 사내이사에 새로이 내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임기가 끝나면서 현대건설 임원을 새로이 사내이사로 내정한 것”이라며 “현대건설의 자율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은 2012년 3월부터 현대건설 기타비상무이사를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