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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의 자산운용 능력 높이기 위해 역량 집중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3-13 14: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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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금융을 자산운용시장의 선도회사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김 회장의 자산운용 역량 강화 방침에 따라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자회사 사이에 정보공유 등을 통해 앞으로 시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156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용환</a>, NH농협금융의 자산운용 능력 높이기 위해 역량 집중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 회장은 계열사 경영협의회에서 “시장 변화에 한 발 앞선 대응이 중요한 만큼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관한 분석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리서치정보를 계열사들이 공유해 수익성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에 따라 투자원칙과 절차 등 모범기준을 마련해 자산운용 과정을 체계화하고 연간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해 자회사들이 전략에 기반한 투자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에는 자산운용 성과 분석회의를 열어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자산배분의 전략기능 강화를 내걸었다. 자회사의 자산운용부문을 평가할 때 자산배분 효과를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지주 안의 자산운용전략부를 중심으로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와 전략적 투자방안을 자회사에 제공하고 있다”며 “자산운용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서 위상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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