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청약률 108%, 1조2천억 확보 성공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12 16:4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이 유상증자를 무사히 마무리하며 1조2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8, 9일 우리사주조합과 기존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청약률이 107.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청약률 108%, 1조2천억 확보 성공
▲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신주는 기존주식 1주당 약 0.177주가 배정됐다. 보유주식 6주당 약 1주의 신주인수권이 주어진 셈이다.

신주는 3월27일 상장된다. 

현대중공업은 신주발행가를 주당 9만8800원으로 확정했다.

현대중공업이 유상증자로 확보하게 되는 자금은 모두 1조2350억 원이다. 

현대중공업은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가운데 8천~9천억 원으로 차입금을 갚아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나머지는 친환경·스마트선박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 등 기타자금으로 쓰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