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 연임, 스마트팩토리사업 계속 지휘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3-12 15:4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정보통신기술을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계속 이끌게 됐다. 

포스코ICT는 1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에 연임하는 안건 등을 주주들로부터 승인받았다.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 연임, 스마트팩토리사업 계속 지휘
▲ 최두환 포스코ICT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ICT 관계자는 “최 사장이 포스코그룹의 스마트화를 이끌고 스마트X사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확보한 점을 평가받아 연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X는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스마트기술을 여러 산업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을 말하는데 포스코ICT는 앞으로 신사업개발실에서 스마트X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스마트X는 지난해 신규수주가 1조 원이 넘었을 뿐 아니라 매출과 영업이익도 2016년보다 각각 10% 이상 늘어났다. 

최 사장은 스마트X사업을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것뿐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올해 포스코의 제철소 전체공정에 적용하기로 했다.

포스코ICT는 올해 대외사업실을 세워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시스템을 중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에너지 효율화, 전력 절감 솔루션사업도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포스코ICT는 스마트팩토리 등 사업부문에서 또 제너럴일렉트릭 등 외국회사와 스마트팩토리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포스코ICT는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에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전문위원, 비상무이사에 한성희 포스코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 사내이사에 이창복 대외사업실장 상무, 상임감사에 김주현 포스메이트 전 감사를 각각 선임하는 안건도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