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산업,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우선협상자로 뽑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3-11 16: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안양시 냉천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안양시는 11일 민간사업자가 낸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5동 냉천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했다고 밝혔다.
 
대림산업,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우선협상자로 뽑혀
▲ 이해욱 대림산업 대표이사 부회장.

대림산업은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의 EPC(설계·자재구매·시공)를 맡는다.

대림산업은 냉천지구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시행사인 경기도시공사와 협약을 하고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자금을 조달하고 사업을 관리한다.

안양시는 2019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한 뒤 주민 이주를 시작해 2023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준공하기로 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민간사업자 선정으로 경기도시공사의 사업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민간사업자의 창의적 설계와 시공으로 수익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5동 618번지 일대 냉천지구는 11만9630㎡ 면적에 1723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2004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됐지만 2013년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성이 낮다는 이유로 진행을 포기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안양시는 2016년 3월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시공사를 새로운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