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황각규, 베트남에서 총리 만나 롯데 현지사업 지원 요청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3-09 11:4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황각규, 베트남에서 총리 만나 롯데 현지사업 지원 요청
▲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이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사업을 논의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베트남 총리와 만나 베트남 사업을 논의하는 등 비상경영체제 아래에서 해외사업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황 부회장은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베트남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롯데지주가 9일 밝혔다.

황 부회장은 응웬 총리에 롯데가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것과 계속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 부회장은 “롯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부문에 투자할 것”이라며 “또 일자리를 만들어내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롯데그룹은 베트남에서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치민의 투티엠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사무실, 주거시설 등을 갖춘 ‘에코스마트시티’를 짓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투티엠지구는 호치민시가 2002년부터 베트남 경제허브로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

롯데그룹은 하노이에 ‘롯데몰 하노이’를 지을 계획을 세웠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베트남이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보고 있다”며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베트남과 교역을 늘리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