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민상기 전홍렬 손상호 연임 고사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3-07 18:1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4명 가운데 3명이 바뀐다.

NH농협금융지주는 31일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4명 가운데 민상기 전홍렬 손상호 이사가 연임 권유를 고사했다고 7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민상기 전홍렬 손상호 연임 고사
▲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건물.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비상임이사 1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른 시일 안에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려 사외이사 후보군을 선정해 30일 열리는 주주총회 전까지 새 사외이사 후보자를 뽑기로 했다.

이사회 의장인 민상기 이사는 “지금 물러나는 것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마지막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셀프연임’ 등 사외이사 선임과정에서 발생할 오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상기 이사와 전홍렬 이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구성원인 만큼 이들이 사임하고 새 사외이사가 선임된 뒤에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선임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의 임기는 4월 말까지다.

NH농협금융 관계자는 “새 사외이사 후보자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임될 것”이라며 “NH농협금융지주는 내규를 개정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지주 회장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등 투명한 지배구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