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 사실상 성공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3-07 17:25: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하이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어 주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29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연임 사실상 성공
▲ 주익수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주 사장은 하이투자증권이 매각절차가 이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부동산금융을 중심으로 대체투자와 기업금융(CIB)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DGB금융지주는 지난해 11월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기로 했지만 금융감독원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늦어지면서 인수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주 사장은 소매금융의 제도 개선과 영업점 재편 및 인력구조 개편 등 체질 개선작업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주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교 대학원의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한국외환은행 시카고지점에서 일하다 현대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뒤 증권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대증권 뉴욕법인장과 국제영업본부장 등으로 근무하다 2010년 하나금융투자로 옮겨 자본시장본부장과 투자금융 대표 등을 지냈다.

2016년 3월부터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유럽탄소배출권선물S&P(H)' 11%대 올라 상..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한화솔루션 빚 줄이는 기습 유상증자 불만 고조, 김동관 '책임경영 역행' 도마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