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제시, 지난해와 비슷해 질적 성장 기조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05 11:31: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6.5% 선에서 제시했다.

5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2018년 경제성장률을 2017년 목표치와 같은 수준인 6.5% 안팎으로 내놨다.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6.5% 제시, 지난해와 비슷해 질적 성장 기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정부가 지난해와 동일한 경제성장률 목표를 세운 것은 양보다 질적 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중국의 실제 경제성장률은 6.9%였다.

이와 함께 중국 정부는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3%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2.6%로 낮출 계획도 세웠다.

중국 정부는 2018년 국방예산을 전년보다 8.1% 늘린 1조1천억 위안(약 189조 원)으로 책정했다. 2017년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국방예산을 공개하지 않았던 모습과 대비된다.

중국이 최신 군 장비를 도입하고 군 시설을 개선하는 등 군사 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