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대출 지원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02 19:4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특별대출 지원
▲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가운데)이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본부장(왼쪽), 권영호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와 28일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시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출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28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특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500억 원의 보증서를 발급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보증서를 담보로 우리은행에 특별운전자금을 빌릴 수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은 우리은행과 함께 마케팅을 맡기로 했다.

특별운전자금의 대출 보증료는 1.0%로 기존보다 0.2~0.5%포인트 낮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고 금리는 2% 안팎이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우리은행이 추천한다.

서울산업진흥원도 하이서울공동브랜드에 참여한 회사에서 대상기업을 고른다. 영업기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중에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우리은행이 함께 진행했던 창업교육을 이수한 업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자금지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