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인도법인 문 열어, 최현만 “적극적 현지화 추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인도법인 문 열어, 최현만 “적극적 현지화 추진”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월28일 인도 뭄바이 미래에셋대우 현지법인 개업식에서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사미르 파틸 봄베이증권거래소 부이사장,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캐피탈마켓 부사장, 류한석 미래에셋대우 인도현지법인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이사, 이만열 미래에셋대우 글로벌부문대표.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한다.

미래에셋대우는 2월28일 인도 뭄바이에서 현지법인 개업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업식에는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사미르 파틸 봄베이증권거래소(BSE) 부이사장, 사친 와글레 인도 모건스탠리 대표이사, 나라야난 사다난단 SBI캐피탈마켓 부사장, 김성은 주뭄바이 한국 총영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법인은 유망기업에 투자하고 주식과 채권 거래를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마련한다.

장기적으로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인도 주식 위탁매매(브로커리지)도 추진하기로 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인도 자본시장에 진출했다”며 “적극적 투자와 현지화로 인도법인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토스증권 김규빈 첫 연임 CEO에 이름 올려,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앤 카슨, "고전과 유희하며 현대문학의 대담한 형식 창조"
쿠팡, 행정법원에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6247억 취소소송 제기
TSMC 3분기 매출 50% 증가한 63조 '사상 최대', AI 반도체 수요 급증
국감서 테슬라 자율주행(FSD) 안정성 도마, "성능시험 받은 적 없고, 안전 기준도 ..
국감서 BYD코리아 개인정보 국외이전 미동의 때 차량 구매 불가 지적, 조인철 "방법 ..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장중 7%대 내려, 코스피 외국..
재경위 국감 미래대응기금·국가채무 공방, 기획예산처 박홍근 "미래 위해 투자할 때"
'중복상장 예외' 디티에스 IPO 출사표, 김중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시장 공략 강화"
반도체 물량장세 주인공은 소부장, 리노공업·ISC·티에스이 테스트부품주 기대감 인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