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추경은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동원하는 정책 중 하나"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2-28 16:5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부총리는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일자리 추경을 편성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추경은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동원하는 정책 중 하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에 대해 윤상직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직 1분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왜 추경 운을 띄우느냐”며 “추경은 제일 쉬운 경제정책인데 추경 부총리로 자리매김해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그러자 김 부총리는 “추경이 제일 쉬운 경제정책이라는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는 “추경만 이야기하면 본말이 전도된다”며 “청년일자리와 노동시장 문제가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경이나 재정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노동시장 개혁과 재정·세제·금융·규제개혁 등이 어우러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을 다 동원하고 있다”며 “그중에 필요하면 추경도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청년일자리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만들 것”이라며 “추경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3월 중 청년일자리 종합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추경이 편성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