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S9 자급제로 판매하며 가격 낮추고 사은품 제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28 12:2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공식 홈페이지와 유통점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9 시리즈 자급제 스마트폰의 가격을 이전보다 낮추고 사전예약 구매자들에 사은품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을 통해 갤럭시S9와 갤럭시S9플러스의 사전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9 자급제로 판매하며 가격 낮추고 사은품 제공
▲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의 갤럭시S9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 안내.

갤럭시S9 가격은 95만7천 원, 갤럭시S9플러스 가격은 64기가 모델이 105만6천 원, 256기가 모델이 115만5천 원으로 매겨졌다.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이날 일제히 갤럭시S9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공개한 출고가와 같다.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소비자가 직접 공식 홈페이지나 유통점에서 구매하는 스마트폰 가격을 이통사 출고가보다 약 10만 원 정도 높게 매겼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이 지난해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말기 자급제 활성화를 위해 판매가격을 이통사와 똑같게 매기겠다는 약속을 내놓은 뒤 지킨 셈이다.

가격이 낮아진 데다 단말기 지원금 대신 통신사에서 25%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늘어난 만큼 삼성전자의 자급제 스마트폰 판매비중은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플러스 256기가 모델 구매자들에 음향전문업체 AKG의 헤드폰을 사은품으로 준다. 나머지 모델을 구매하면 갤럭시S9를 모니터와 연결해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덱스패드'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삼성카드로 갤럭시S9 시리즈를 구매하면 단말기 가격의 8%를 할인받을 수 있고 4만 원 상당의 적립금과 GS25 편의점 상품권 2만 원 어치를 받는다.

CJE&M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과 음악서비스 '엠넷' 6개월 무료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3월8일까지 갤럭시S9 시리즈 예약판매를 진행한 뒤 16일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일부 국가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