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블유게임즈, '더블다운카지노' 성장 덕에 올해 실적 급증할 듯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27 11:3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블유게임즈가 대표게임 ‘더블다운카지노’의 성장 덕에 올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더블다운카지노’ 일간 이용자(DAU)가 늘고 있다”며 “4월 사용자 환경, 그래픽 등과 관련해 업데이트하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블유게임즈, '더블다운카지노' 성장 덕에 올해 실적 급증할 듯
▲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더블다운카지노는 1월 일간 이용자(DAU)가 138만 명으로 지난해 12월보다 4.5%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더블유게임즈가 지난해 미국 유명 게임회사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로지(IGT)로부터 게임회사를 인수한 데 따른 효과”라며 “이를 통해 해외로 서비스지역을 확장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파악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4월 미국 게임회사 인터내셔널게임테크놀로지(IGT)로부터 소셜카지노게임 회사인 ‘DDI’를 약 9425억 원에 인수했다. 국내 게임회사가 인수한 해외 게임회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더블다운카지노’에 클럽 순위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게임 결제액이 시스템 도입 전보다 12.5% 늘었다.

이 연구원은 “‘더블다운카지노’에 이용자 사이 경쟁 환경을 조성해 많은 이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올해 매출 4700억 원, 영업이익 153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7.2%, 영업이익은 88.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