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카카오 떠난 박성훈 넷마블게임즈 대표로, 권영식과 각자대표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26 12: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 새 대표이사로 박성훈 전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내정됐다.

넷마블게임즈는 박성훈 전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이자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새 대표이사로 내정돼 3월 말 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선임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 떠난 박성훈 넷마블게임즈 대표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과 각자대표
▲ 박성훈 넷마블게임즈 새 대표이사.

이에 따라 넷마블게임즈는 기존 권영식 단독 대표이사체제에서 박성훈, 권영식 각자대표체제로 바뀐다.

권영식 대표이사 사장은 기존 게임사업을, 박성훈 새 대표는 전략과 투자를 도맡기로 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로 바꾸는 것은 부문별로 경영 전문성을 보강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 넷마블게임즈가 해외사업과 신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새 대표는 197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베인앤드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을 거쳐 2013년 CJ 미래전략실 부사장을 지냈다. 

2016년 카카오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와 로엔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았다가 최근 회사를 떠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