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경남은행장 후보에 황윤철 구삼조 허철운 3파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2-23 18:5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새 BNK경남은행장 후보군이 황윤철 BNK금융지주 부사장과 구삼조 경남은행 부행장, 허철운 전 경남은행 수석부행장으로 좁혀졌다.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3일 9명의 행장후보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숏리스트(최종후보군) 3명을 추려냈다.
 
경남은행장 후보에 황윤철 구삼조 허철운 3파전
▲ (왼쪽부터) 황윤철 BNK금융지주 부사장, 구삼조 BNK경남은행 부행장, 허철운 전 BNK경남은행 수석부행장.

황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마산상고(현 마산용마고)와 경남대를 나왔으며 지난해 경남은행 부행장을 지내고 BNK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겼다.

1980년 경남은행에 입행한 뒤 지역발전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등을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구 부행장은 1961년 생으로 마산상고와 경남대를 졸업했다. 1981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장과 경영기획본부장 등으로 활동했다.

허 전 수석부행장은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모교인 부산상고(현 개성고) 출신이다. 경남은행에서 개인영업추진부장과 인사부장, 서울본부장, 부행장 등을 지내고 2014년 수석부행장으로 일한 뒤 퇴임했다.

임추위는 27일 심층면접을 실시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는 3월20일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