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 비중 늘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2-23 08:3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개량신약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유나이티드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4% 올린 3만5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 비중 늘어
▲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산정 기준에서 기존 18.4배였던 주가수익비율(PER)을 20.1배로 높였다”며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영업이익률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량신약의 수익률은 25% 이상으로 일반 의약품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에서 개량신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2.3%였는데 올해 25.3%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0.9%포인트 높아진 17%일 것으로 추산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매출 2154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회에 '10년 공석'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개시 재요청
이재명 인도·베트남 순방, 4대 그룹 총수 포함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일론 머스크 부친 "머스크 형제 2만3400 비트코인 보유"
한화토탈에너지스, 나프타 11만 톤 확보로 PX 공급 차질 회복 앞당겨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2899달러짜리인데도 미국서 완판, 판매 종료
LG '2026 LG어워즈' 개최, 구광모 "회사 존재 이유는 기술 아닌 고객의 더 나..
이재명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
롯데건설 3967억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수주, 올해 신규 수주 1.5조 돌파
간편 주소변경 'KT무빙' 이용자 1천만 세대, "연간 1조3500억 사회적 비용 절감..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