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 비중 늘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개량신약 매출 확대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3일 유나이티드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4% 올린 3만5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나이티드제약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좋은 개량신약 비중 늘어
▲ 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

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산정 기준에서 기존 18.4배였던 주가수익비율(PER)을 20.1배로 높였다”며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매출 비중이 확대돼 영업이익률도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개량신약의 수익률은 25% 이상으로 일반 의약품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나이티드제약의 매출에서 개량신약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2.3%였는데 올해 25.3%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0.9%포인트 높아진 17%일 것으로 추산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매출 2154억 원, 영업이익 36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1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주가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 제동 걸어,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