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셀트리온 주가 제자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하락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22 16:0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주가가 하락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장 내내 하락하다 막판 소폭 반등하며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셀트리온 주가 제자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하락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가 이어진 탓이다.  

22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과 같은 30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가다 전날보다 15.37포인트(0.63%) 내린 채 마감했다. 

미국에서 국채 금리 상승 등 여파로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급락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1일 기준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급증하면서 뉴욕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셀트리온이 상장된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985억 원, 1072억 원의 주식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대부분이 떨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1.42%(1800원) 하락한 12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전날보다 2.06% 떨어져 9만300원에 마무리됐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이 상장된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936억 원, 44억 원을 순매도했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올렸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6.3% 높인 36만 원으로 제시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미국명 인플렉트라)의 피하주사제형(SC)을 선보일 가능성을 반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