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상선 북미서안 노선에서 부가가치 높은 운송 물량 늘어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22 14: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이 북미서안 노선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화물운송을 늘리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북미서안 노선에서 추가조건을 붙여 운송한 물량이 1만 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한 상자)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 북미서안 노선에서 부가가치 높은 운송 물량 늘어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현대상선은 지난해 5월부터 북미서안 노선에서 화주들이 선적공간 예약이나 우선 하역 등 추가조건을 내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추가조건을 붙이면 운임의 10~20%를 더 받는다.

화주들은 추가조건을 통해 하역한 뒤 화물을 건네받는 기간을 최대 3일까지 줄일 수 있다.

현대상선은 앞으로 추가조건을 붙여 운송하는 물량을 5만 TEU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초저온 냉동컨테이너와 추가조건 판매, 사물인터넷 도입 등을 통해 운송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며 “고객 요구에 대응해 운송방법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