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싱가포르에서 4138억 규모 일감 수주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2-22 09:0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4138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해양항만청(MPA)에서 발주한 항만시설 ‘투아스 터미널’의 2단계 공사를 일본 펜타오션, 네덜란드의 준설매립회사 보스칼리스 등 2곳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 싱가포르에서 4138억 규모 일감 수주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전체 계약금액은 14억5800만 달러로 현대건설은 이 수주계약의 지분 35%를 차지하고 있다. 지분율에 따른 계약금액을 원화로 환산하면 4138억 원에 이른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투아스 터미널의 내부 벽과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3월7일부터 준공 시점인 2027년 3월7일까지 진행한다.

투아스 터미널 공사로 싱가포르의 투아스 항만단지 지역에 366헥타르 규모의 새 매립지를 만든다.

싱가포르는 이 매립지를 메가포트 항만시설의 부지로 쓸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