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그룹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입찰에 펀드 4곳 참여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2-21 19: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그룹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전이 4파전으로 압축됐다. 

21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본입찰에 사모펀드(PEF)운용사 베인캐피탈크레디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 중동계 국부펀드, IBK투자은행·PE·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등 모두 4곳이 뛰어들었다. 
 
삼성그룹이 보유한 한화종합화학 지분 매각 입찰에 펀드 4곳 참여
▲ 한화종합화학 울산공장 정문 앞. <뉴시스>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적격 예비후보로 선정된 곳이 모두 인수전에 참여한 것이다. 

삼성그룹은 삼성물산과 삼성SDI가 보유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 지분 24.1%를 매물로 내놨다.

이번에 매각하려는 지분은 2015년 추진된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의 빅딜 당시 삼성그룹이 한화그룹에 넘기지 않고 남겨둔 지분이다. 

한화종합화학 지분가치는 현재 석유화학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1조 원을 훌쩍 웃돌 것으로 추정된다.

한화종합화학 지분 인수자는 삼성그룹이 확보한 권리를 넘겨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그룹은 한화종합화학이 2022년까지 상장되지 못하면 한화그룹이 한화종합화학 상각전영업이익의 11배에 지분을 되사는 것을 조건으로 달아놨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