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새 싼타페 1만4천 대 사전계약, 주요고객은 30~40대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2-21 18:2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새 싼타페 1만4천 대 사전계약, 주요고객은 30~40대
▲ (왼쪽부터)허재호 현대자동차 이사대우, 루크 동커볼케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광국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2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새 싼타페 공식 출시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새 싼타페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2주일 만에 1만4천 대의 계약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21일 경기도 킨텍스에서 새 싼타페 공식 출시행사를 열었다. 또한 확정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전국 판매점에서 싼타페를 본격적으로 판매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싼타페는 고객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적 스케일의 변화를 통해서 차원이 다른 SUV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 싼타페가 탈수록 만족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중형 SUV 차급의 걸작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새 싼타페는 디젤2.0, 디젤2.2, 가솔린2.0 터보 등 3가지 엔진모델로 출시됐다. 

판매가격은 디젤2.0 모델이 트림별로 △모던 2895만 원 △프리미엄 309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 원이다.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 원 △프레스티지 3680만 원이며 가솔린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 원이다.

현대차는 7일부터 새 싼타페 사전계약을 시작했는데 20일까지 2주일, 영업일 기준 8일 동안 1만4243대의 계약을 받았다. 

특히 사전계약 첫 날에만 8192대의 계약이 몰리면서 국내에서 사전계약을 한 SUV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사전계약 고객 가운데 50.3%가 3040세대 고객이었고 주력인 디젤2.0 모델이 67%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서 싼타페 9만 대를 파는 목표를 세웠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이어 하반기에 미국, 유럽에도 순차적으로 싼타페를 출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 싼타페는 고객이 차량을 이용하는 모든 순간에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며 국내 SUV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새 싼타페가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글로벌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