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서승화, 한국타이어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4-12-09 13:2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승화, 한국타이어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  
▲ (왼쪽부터)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 박승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업계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한국타이어는 9일 한국타이어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업종 특성을 고려한 자회사를 설립하고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자회사를 설립해 장애인을 고용하면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말한다. 장애인 고용률에도 포함하고 부담금도 감면해 준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처럼 이번 협약이 장애인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2008년에 도입된 뒤 포스코, 삼성그룹, LG그룹, 네이버 등 많은 대기업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