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SK 주가 오른다", 자회사 SKE&S 해외판매 늘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2-21 08:5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그룹 지주회사인 SK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자회사 SKE&S의 실적이 이전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여 SK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21일 SK 목표주가를 36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K 주가는 20일 29만2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SK 주가 오른다", 자회사 SKE&S 해외판매 늘어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김 연구원은 “SKE&S의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유효한 상황”이라며 “SKE&S의 발전용량이 늘어나고 액화천연가스(LNG)의 해외 판매물량도 증가한 점이 SK의 투자포인트로 여전히 작용한다”고 바라봤다. 

다만 SK는 올해 투자지출(Capex)에 12조 원을 쓰면서 감가상각비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투자지출 예상치는 지난해보다 8% 많다. 

SK실트론이 설비투자에 697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내놓았고 SK텔레콤도 2019년 예정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네트워크의 상용화를 준비하는 등 연결대상 자회사들의 투자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한국 경제 반도체 중심 성장 흐름 이어질 것, AI 투자 사이클 유효"
하나증권 "금융주 기준금리 인상 수혜 전망, 관련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한화투자 "롯데칠성음료 목표주가 하향, 중동 리스크로 2분기 수익성 기대 이하 예상"
국제유가 3거래일 연속 상승, 미국 이란 긴장 지속에 공급 불안 가중
비트코인 9510만 원대 횡보, 전문가 "8월 8만 달러까지 상승세 보일 것"
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아나나, 메리츠금융 2천억 지원에 MBK 김병주 전액 보증하기로 합의
신동빈 롯데 사장단회의서 혁신 주문, "본원적 경쟁력 강화해야" 거듭 강조
토스 빅테크 금융그룹 최초로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위험관리·내부통제 관리 의무 강화
[오늘의 주목주] '깜짝 실적' 한미반도체 주가 상한가, 코스피 반도체 투심 회복에 7..
금융위 7월 중 금융사 지배구조 개편안 발표,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연내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