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노키아와 시스코에 5G 솔루션 수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2-20 10:53: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5G 통신네트워크 솔루션을 수출한다.

SK텔레콤은 MWC2018에서 글로벌 통신장비기업인 노키아, 시스코 등과 5G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5G-PON’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SK텔레콤, 노키아와 시스코에 5G 솔루션 수출
▲ SK텔레콤 관계자들이 5G-PON 솔루션 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5G-PON은 안테나, 중계기 등 건물 단위 기지국(RU)과 동 단위 통합기지국(DU)을 연결하는 유선 전송망(프런트홀) 구간에 적용되는 솔루션이다.

5G-PON 솔루션이 적용되는 건물 단위 기지국과 동 단위 통합 기지국 구간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피를 신체 구석구석까지 공급하는 모세혈관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5G 시대에는 LTE에 비해 촘촘한 기지국 구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수용해야 할 데이터 용량도 커진다.

이에 따라 고객 접점에서 무선 데이터 신호를 수신해 이를 동 단위 통합기지국으로 전송하는 프런트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SK텔레콤은 2015년부터 국내 강소기업과 협력해 3G, LTE, 5G를 통합 수용할 수 있는 5G-PON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난해 11월부터 SK텔레콤 통신망에 적용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광통신 등 5G 분야 기술을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들의 해외 진출도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5G-PON 솔루션 개발에는 쏠리드, HFR, 코위버 등 국내 통신장비기업들이 참여했다.

강종렬 SK텔레콤 ICT인프라센터장은 “고객에게 가장 안정적 5G 통신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적 네트워크 기술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며 “국내 강소기업과 손잡고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5G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