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농협중앙회, 농업인 의료지원 위해 고려대병원과 협력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2-19 17:3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협중앙회, 농업인 의료지원 위해 고려대병원과 협력
▲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에서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왼쪽 세번째)과 만나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협력해 농업인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

농협중앙회는 허식 부회장이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의대 본관에서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만나 농촌지역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농협과 고대 안암병원은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의료 수준이 낙후된 농촌 지역에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협중앙회가 버스를 운영해 농촌에 직접 찾아가 의료·문화 등 농업인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대 안암병원 의료진이 농업인 행복버스를 타고 농촌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밖에도 취약농가의 집수리를 돕고 고대 안암병원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하는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허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더욱 발전된 농촌 의료 지원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