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창원공장도 폐쇄할까, 부산 부품업체 불안 커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8-02-18 17:50: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이 부산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에게 주는 피해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산상공회의소는 18일 부산 지역에서 한국GM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50여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이전부터 납품 비중을 줄여왔다는 점을 들어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GM 창원공장도 폐쇄할까, 부산 부품업체 불안 커져
▲ 한국GM의 군산공장 정문 모습.

하지만 한국GM의 부평과 창원공장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국내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협력업체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부산 지역의 자동차 부품업체는 689개로 조사됐다. 종사자 수는 1만4250여명으로 확인됐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한국GM이 군산공장을 폐쇄하는 영향은 크지 않지만 사태가 악화할 수도 있다는 지역 협력업체의 우려가 크다”며 “지역 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