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갑 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지주, 가칭) 대표이사 부회장.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지혜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사조그룹 핵심 계열사 사외이사는 거의 다 내부 출신, 주진우 '이사회 독립성' 관심 없나 |
주지홍 M&A로 사조그룹 키웠지만 사조산업 부진 뼈아파, 아버지 주진우 대표 복귀에 입지 불안 |
김정수 삼양식품 지분 늘리고 지주사 지분 정리하는 까닭, 남편 전인장 복귀 길 닦기 인가 |
비트코인 시세에 연준 통화정책 변수 리스크로 부상, 인플레이션 부담 커져 |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손실 1160억, LCD TV 사업 종료와 환율 하락 영향 |
현대글로비스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매출 7.5조 영업익 5389억 원 |
삼성전자 엔비디아 중국 AI칩 'H20' 수출재개로 1.5조 재고 손상차손 회복 전망 |
TSMC 2나노 반도체 '공급부족 리스크' 부상,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기회 요인 |
[전국지표조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찬성' 61%, 부산·울산·경남서 74% |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2% vs 국힘 17%, 국힘 2%p 떨어져 |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4%, 중도층 긍정평가 66% |
BS한양 전남 광양·고흥 ES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중앙계약시장 첫 진출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7 성공' 애플에 기회, 폴더블 아이폰 고가 전략 청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