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일렉트릭, 여주시와 손잡고 노는 땅에 태양광발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12 18:2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일렉트릭, 여주시와 손잡고 노는 땅에 태양광발전
▲ 현대일렉트릭은 12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동서발전과 '여주시 에너지신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원경희 여주시장, 박희성 동서발전 사장 직무대행.
현대일렉트릭이 여주시 자전거도로에 200억 원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일렉트릭은 12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동서발전과 ‘여주시 에너지신산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원경희 여주시장, 박희성 동서발전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에너지를 만들고 수익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모범적 사업 구조”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업, 민간기업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가운데 최대 규모다.

현대일렉트릭은 경기도 여주시 남한강 주변의 자전거도로 2.5km(킬로미터) 구간과 여주보 인근 산책로 3.2km 구간에 6.5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패널을 지붕 형태로 올해 하반기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에서 자재조달, 시공 등 사업을 총괄한다. 여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동서발전은 신재생공급인증서(REC) 매입 등 전반적 지원을 맡는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설치된 태양광패널로 태양광발전도 하고 주민들이 비를 피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20.5MWh(메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도 설치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조명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나대통

전남 완도군 노화읍 도청리
851 (전) 1193m2(361평)
산 4 (임야) 3769m2(1141평),
산 14(임야) 3570m2(1080평)
도합 1억 매매, 부분매매가능

야산으로 둘레에는 농지정리가 되어 있고
서쪽 600m 에는 도청리마을과 초,중학교,
노화 건강테마촌이 있음,
전방 120m 에는 바다와 무인도 섬들의 풍광이 좋음,


해양 핼스케어등, 완도전역이 관광개발지,
태양광 외
   (2018-03-22 16:2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