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GS, GS칼텍스 성장 덕에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도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09 17:0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지주사인 GS가 계열사 GS칼텍스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9일 “GS가 지난해 주력계열사 GS칼텍스에서 화재에 따른 고도화설비의 가동중단 사태를 겪었는데도 좋은 실적을 냈다”며 “GS칼텍스가 올해 1분기 정기보수를 끝내고 나면 GS의 실적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 GS칼텍스 성장 덕에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도전
▲ 허창수 GS그룹 회장.

GS는 100%자회사인 GS에너지를 통해 GS칼텍스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GS칼텍스 실적은 GS그룹 지주사인 GS 연결실적에 반영된다. 

GS칼텍스가 지난해 8월 발생한 화재로 여수공장 고도화설비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GS는 지난해 4분기에 2016년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늘어났다.

GS는 GS칼텍스가 정기보수를 끝내고 나면 영업이익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 연구원은 “GS칼텍스가 2~3월 정기보수를 끝내고 2분기부터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며 “GS칼텍스가 화재로 가동중단된 여수공장 고도화설비도 올해 하반기부터 다시 가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GS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17조7640억 원, 영업이익 2조30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11.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