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넥슨,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모두 호조로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2-08 19:0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슨이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양쪽에서 성과를 거둬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넥슨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987억 원, 영업이익 8856억 원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넥슨,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모두 호조로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

2016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23%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매출과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넥슨 관계자는 “중국에서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지속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데다 ‘액스’, ‘오버히트’ 등 국내 모바일게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낸 덕분”이라며 “최근 인수한 픽셀베리스튜디오의 대화형 스토리텔링 게임 ‘초이스’도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은 1조5110억 원으로 66%를 차지했다. 2016년 59%보다 7%포인트 늘어났다.

4분기 매출은 연결기준으로 5154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이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넥슨은 올해도 차별화된 게임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이용자를 확대하고 피파온라인4 등의 다채로운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견실하게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