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게임빌, 새 게임 출시 지연돼 지난해 적자전환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08 17:5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빌이 새 게임 출시의 지연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에서 적자를 봤다.

게임빌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4억 원, 영업손실 196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4.1%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다.
 
게임빌, 새 게임 출시 지연돼 지난해 적자전환
▲ 송병준 컴투스 대표이사 겸 게임빌 대표이사.

지난해 4분기 실적도 대폭 줄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2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을 냈다. 2016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2.2%, 영업이익은 128.2% 감소했다.

지난해 기존 게임의 매출이 줄어든 데다 새로운 게임 출시가 늦어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새로운 게임을 내놓는다.

게임빌은 올해 자체 개발한 게임 4종류를 포함해 스포츠, 캐주얼 등 여러 종류의 게임을 해외에 출시한다.

‘로열블러드’를 해외에 출시하고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오’도 공개한다. ‘빛의 계승자’, 그래픽이 뛰어난 ‘자이언츠 워’, 전략게임 ‘엘룬’ 등도 준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