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내년 하반기 가동 가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2-08 14:17: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이 중국 광저우공장을 내년 하반기에나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 부회장은 8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중국 광저우 올레드 생산공장이 예상보다 늦어진 2019년 하반기에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1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상범</a> "LG디스플레이 중국공장 내년 하반기 가동 가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부회장.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 중국 광저우에 올레드TV패널 공장을 구축하기로 결정했지만 정부가 기술 유출을 우려해 승인을 미루면서 착공이 늦어졌다. 이에 따라 공장 가동시기도 3개월가량 미뤄졌다.

LG디스플레이는 LCD사업에서 경쟁이 치열해지자 지난해부터 올레드 위주로 사업 체질을 바꾸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한 부회장은 글로벌 LCD패널가격을 놓고 “(올해는 상황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아직까지 매출의 대부분을 LCD사업에서 올리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 글로벌 LCD패널 가격이 하락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95%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을 포함해 러시아월드컵 등 대형 스포츠이벤트들이 열리는 만큼 대형 TV 수요가 늘어나 LCD패널 가격이 반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