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 전설' 수입 늘어 지난해 흑자전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2-08 12:1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미르의 전설’ 지식재산권과 관련한 수입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실적이 좋아졌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096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미르의 전설' 수입 늘어 지난해 흑자전환
▲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2016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4.7%가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291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을 냈다. 2016년 4분기보다 매출은 30.7%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 성장은 ‘미르의 전설’와 관련된 저작권(로열티) 수입 덕분이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에서 출시된 ‘전기래료’ ‘성세패업’ ‘지존전기’ 등의 HTML5 게임과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화뇌정’ 등의 게임에서 얻은 지식재산권(저작권) 수입이 매출에 반영되면서 실적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최전기’를 비롯해 10여 종 이상의 게임이 중국에 출시되면서 지식재산권 관련 수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자회사 조이맥스를 통해서는 모바일게임 ‘윈드러너3’ ‘윈드소울 아레나’ ‘허슬’ ‘스페이스 컨커러’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지난해 미르의 전설 관련한 지식재산권 사업은 꾸준히 성과를 누적해 왔다”며 “현재 준비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 출시를 통해 올해를 성공과 성장의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